Rust

러스트가 1.0 으로 바뀌고 난 이후, 푹 빠진지도 이미 오래고, 해당 언어를 주력 언어로 시작 하게 된 이후로 어떤식으로 개발해야 더 완성도 높고 헷갈리지 않으며, 잘 개발될까에 대한 진짜매우많은 시도를하며 존나 많은 실패와 삽질을 한것같다

그냥 그런 경험들을 끄적거리는 내용중 하나이다.

개발자마다 개성이 있듯이 글쓴이는, main 이라는 이름과 hacking 이라는 분야를 매우 사랑해서, 프로그램 진입점과 디렉토리 이름을 주로 항상 main으로 지어둔다

러스트로 개발구조를 잡을때 이제는 이런 구조로 잡고 들어간다.

workspace?

프로젝트 트리

main 이라는 프로그램을 출력하는 프로그램의 경우.

이후는 설명이다.